
배우 최여진이 남편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의 신혼집을 최초 공개한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에서는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결혼 1년 차 근황 예고가 전해졌다.

최여진과 김재욱은 수상스키를 함께 타며 신혼을 즐기고 있었다. 최여진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고, 김재욱은 "하루 됐다"라며 두 사람의 3층짜리 새 집을 공개했다.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집은 높은 층고를 자랑했고, 그랜드 피아노와 시크릿 침실, 야외 수영장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부부는 친분이 있는 배우 박하나, 농구감독 김태술 부부를 집으로 초대했다. 최여진과 김재욱은 1년을 살아본 후 느낀 서로에 대한 느낌을 고백했다. 최여진은 "(김재욱이) 대답을 잘 안 한다. 말을 해도 대꾸를 안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밥 먹을 때도 자꾸 먼저 일어나는 거다. 그래서 나는 너무 기부닝 나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재욱은 "같이 저녁을 먹으면 (최여진은) 한 6시간 걸린다"라고 이유를 들었다.
김태술은 김재욱에게 "이제는 밝힐 수 있지 않냐"며 "재벌설이 있지 않냐. 8000억 원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다. 김재욱의 답변은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김재욱과 결혼했다. 김재욱은 재혼으로, 결혼 발표 이후 불륜설, 사이비 교주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며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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