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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지미, 母 대장암 4기 투병 후 근황.."韓서 항암 치료 동행"

  • 윤성열 기자
  • 2026-06-17
MB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지미가 모친의 암 투병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어머니 항암 치료를 곁에서 도와드리기 위해 당분간 한국에 머물고 있다"며 "주로 군산에 머물고 있고, 2주에 한 번씩 서울에 올라가 어머니 진료와 항암치료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미는 지난달 모친이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미는 "엄마 식사 챙겨드리고 병원 모시고 다니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외 시간에는 저도 많이 처지지 않게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일들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또한 "군산이나 인근 도시에서 영어를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 영어 회화, 비즈니스 영어, 영어 인터뷰 준비 등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연락 달라"고 전했다.

지미는 끝으로 "꼭 수업 형태가 아니더라도 영어 교육 콘텐츠나 팟캐스트 등 의미 있고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거 같다"며 "스포츠도 엄청 좋아하는 (특히 야구, 미식축구, 국대 축구) 스포츠 광팬이기도 하다. 도움될 만한 일이 있거나, 나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기회들이 있다면 편하게 알려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미는 지난 2023년 미국 편으로 꾸며진 '돌싱글즈4'에 출연했다. 당시 지미는 희진과 최종 커플이 됐고, 두 사람은 방송 이후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1년 3개월간의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이들은 이듬해 8월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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