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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학폭 빌런 이승규, 학교 폭력 피해자 위해 후원

  • 허지형 기자
  • 2026-06-18
신예 배우 이승규가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18일 소속사 J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규는 최근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BTF푸른나무재단(이하 BTF)에 후원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에 힘을 보탰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를 연기했던 그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해 후원에 동참하며 작품 밖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승규는 극 중 차기 대권주자 류광필 의원의 아들이자 학교를 폭력으로 지배하는 권력형 학교폭력 가해자 '류준형'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냉혹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악역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에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SNS 팔로워가 급증하는 등 차세대 라이징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의 뜻을 전해 듣고 뜻깊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다"며 "좋은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규는 2021년 드라마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로 데뷔해 '우리 연애 시뮬레이션', '그래서 오늘도 삽니다' 등에 출연했다.

한편 '참교육'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시리즈 1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또한 전 세계 46개국 1위, 91개국 TOP10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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