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박은영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 전재욱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작가 여현전) 측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방송되는 403회에서는 박은영 셰프의 달콤한 신혼 일상과 후배 셰프들이 증언하는 핑크빛 연애 비하인드가 그려진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달 17일 성형외과 의사 연인과 결혼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은 남편의 사랑이 듬뿍 담긴 요거트를 먹으며, 남편과 달달한 통화를 나눈다. 평소 주방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의 면모를 보여주던 박은영은 남편과의 통화가 시작되자, 단숨에 '달달, 수줍 모드'로 전환돼 시선을 모은다.
박은영의 연애 시절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함께 일하는 후배 셰프들은 박은영 셰프의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전한다.
식당 영업을 마친 뒤 오직 남편만을 위한 1인 파인다이닝을 준비하는가 하면, "우리 오빠 먹여야 한다"며 즉석에서 메뉴에도 없던 강된장을 만들 정도였다고. 여기에 바쁜 홍콩 근무 시절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남편과 연애를 이어왔던 일화까지 공개된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출연 당시 걸 그룹 아일릿의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 댄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 박은영은 원곡자 아일릿을 직접 만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특히 박은영의 춤 영상을 모두 봤다는 아일릿 멤버들의 디테일한 피드백과 '꿀팁' 전수까지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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