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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kg→41kg' 최준희, 충격적 튼살 공개 "관리 안 함..이러고 살아야지"

  • 최혜진 기자
  • 2026-06-18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튼살을 공개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최준희에게 '팔에 튼살이 생겼는데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최준희는 자기 몸에 있는 튼살을 찍어 공개했다. 그는 "그럼 난 죽어야 할까. 괜찮다. 남들은 나한테 관심 없다. 나 튼살 관리 안 한다. 96kg 때의 흔적일 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최준희는 '전체 튼살 때문에 너무 우울한데 준희님은 마인드가 멋지신 거 같아서 부럽다'는 한 팬의 말에 "뭐 어쩌겠냐. 그냥 이러고 살아야지. 우울해하지 마라"라고 위로했다.

이어 "튼살 때문에 속상할 거였음 난 이미 정신병동 들어가야 함"이라며 "차라리 그냥 살 빼서 몸매로 밀어붙이는 거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현재 몸무게는 43kg로 알려져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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