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다. 18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 방금 하이닉스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간 주식 투자로 많은 소실을 봤던 미자는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 주식은 없다"는 비장한 심경도 전했다.
또한 미자는 한 팬이 주식 매수 후 상황을 묻자 1주 270만원을 기록한 SK하이닉스 주가 화면을 캡처한 후 "이렇게 뜬 거 보고 그냥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미자의 매수 소식을 접한 한 팬은 "죄송하지만 나가달라, 빨리"라고 전했고, 이를 본 미자는 "으악 ㅋㅋㅋㅋㅋ"이라고 답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600만원 손실을 본 주식 계좌를 공개한 바 있다. 미자는 당시 "그나마 많이 올라온 것"이라고 토로했다. 지난해 9월에도 "상장 폐지가 벌써 6번째"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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