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의 팬으로 잘 알려진 뮤지컬 배우 레아 살롱가가 6월 12일과 13일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관람한 뒤 SNS에 후기를 올려 화제다. 레아 살롱가는 "올해 초부터 이 여행을 계획했다. 한국 여행은 실망하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은 정말 최고였고, '아리랑'은 기술적으로나 예술적으로나 엄청난 공연이었다. 그 거대한 쇼를 만들어낸 모든 분들께 찬사를 보낸다"며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후기에는 일반 관객들과 줄을 서 굿즈를 구매하고 직접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방탄소년단 팬으로, 특히 뷔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뷔가 만든 캐릭터 타타가 장식된 옷을 입고 뷔 배너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겼으며, 부산 콘서트 후기에 뷔의 영상도 올렸다.

레아 살롱가는 방탄소년단 팬이 된 계기에 대해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한 극심한 고립감과 우울함 속에서, 우연히 본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가 침체된 마음을 끌어올려 주었다"고 밝혔다. 또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에서 뷔를 본 순간 팬이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레아 살롱가는 '미스 사이공'으로 아시아계 여성 최초 토니상을 받은 브로드웨이 배우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뮬란의 'Reflection'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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