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지난 18일 개인 SNS에 일상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혜정은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 다양한 옷들을 입어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그레이 톤의 슬리브리스 톱에 다리 라인이 돋보이는 빈티지한 부츠컷 데님을 매치한 조혜정은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조혜정의 부친인 조재현은 지난 2018년 미투 운동 당시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조재현은 "고백하겠습니다. 전 잘못 살아왔습니다. 30년 가까이 연기 생활하며 동료, 스태프, 후배들에게 실수와 죄스러운 말과 행동도 참 많았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전 이제 모든 걸 내려놓겠습니다. 제 자신을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일시적으로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겠습니다. 지금부터는 피해자분들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정말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반면 조혜정은 열일 중이다. 그는 2022년 6월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이어 지난달 종영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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