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훈훈한 셀카를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지난 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오석(오늘의 석진이라는 뜻)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긴 갈색 머리에 살짝 미소를 짓고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진은 작은 얼굴에 큰 눈망울, 매력적인 입술, 도자기처럼 결점 없는 피부를 드러내며 잘생긴 미모를 과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오석이 오늘도 귀엽고 잘생겼다, 석진아 보고 싶었어, 오석 어석 내석 다 사랑해, 진 진짜 잘생겼다. 배우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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