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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목에 '개 짖음 방지 목걸이'라니..유성은, ♥루이 폭주에 충격 [종합]

  • 이승훈 기자
  • 2026-06-20

가수 유성은이 남편의 '개 짖음 방지 목걸이' 착용에 혼란스러워했다.

유성은은 지난 19일 유브이(유세윤, 뮤지)가 운영하는 페이크 다큐 유튜브 채널 '유브이 방'에 출연했다.

이날 유성은은 유브이 녹음실을 찾아 지난 18일 발매한 미니 3집의 타이틀곡 'Glowing' 라이브를 선보였다. 유세윤은 "커진다는 뜻이냐"라고 물었고, 유성은은 "그로잉(Growing)이 아니라 글로잉(Glowing)이다. 빛난다는 뜻"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게스트도 있었다. 바로 유성은의 남편인 긱스 루이가 깜짝 등장한 것. 두 사람은 2021년 7월 결혼했다.

평소 '유브이 방'의 열혈 시청자라고 밝힌 루이는 음악 이야기가 오가는 중에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과한 리액션과 추임새를 더하며 분위기를 휘저었다. 이에 유성은은 "오늘 왜 이렇게 신났냐", "나 오늘 일하러 온 거 아니냐"라며 만류했지만, 루이의 텐션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급기야 녹음 모니터링이 시작된 뒤에도 루이의 추임새가 멈추지 않자 뮤지는 "가만히 있어줘야 한다"라고 진지하게 경고했고, 유세윤 역시 "진짜 조용히 있어 줘야 한다"라며 제지에 나섰다.

하지만 루이의 폭주하는 텐션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개 짖음 방지 목걸이'를 착용시키는 초강수를 뒀다. 이에 지켜보던 유성은의 복잡미묘한 표정이 엔딩을 장식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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