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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김서연, 계류유산 아픔 딛고 임신 발표 "태명 깐느"

  • 허지형 기자
  • 2026-06-21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아내 김서연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로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에게 정말 감사하고 좋은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랑스 여행을 떠나면서 초기 임신 중이라 걱정도 정말 많았는데, 긴 일정 동안 너무나 잘 버텨준 덕분에 무사히 이렇게 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칸 영화제 일정이 확정됐을 때쯤 찾아와준 아기라 태명은 '깐느'다"라고 밝혔다.

로빈은 "아직 모든 게 조심스럽고 떨리는 마음이 크지만, 로부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 저희 깐느도 따뜻하게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로빈은 지난해 그룹 LPG 출신 인플루언서 김서연과 결혼했다. 이들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계류유산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아픔을 딛고 임신에 성공하며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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