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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도 당했다..'이지혜 AI' 광고에 충격 "앞으로 어떻게 믿냐"

  • 허지형 기자
  • 2026-06-24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AI 사칭 광고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는 '서울 근교 남한산성 힐링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지는 "나 오늘 너무 충격받았다"며 "내가 SNS를 보면서 뭐가 뜨면 잘 사지 않나. 근데 얼마 전에 샵 이지혜 언니가 얇은 브라 끈인 상품을 소개했다. 너무 좋아서 주문했다.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오늘 기사가 떴다. AI라더라. 중국 제품인데 그냥 언니 얼굴인데 언니는 그런 광고를 찍은 적이 없는 거다. PPL인가 보다 하고 샀는데 아니더라. 그 언니 육포, 고구마도 팔지 않나. 그런데 아니라더라. 나 너무 충격적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처럼 혹해서 사는 사람이 있지 않나. 내가 AI한테 속은 거지 않냐. 앞으로 어떻게 믿냐. 너무 충격적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초상권이 광고에 무단 도용됐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찍은 광고가 아니다. 절대 저 링크로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안 된다"고 주의를 당했다. 그는 자기 얼굴이 무단 도용된 광고 영상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그는 "중국 어느 사이트로 연결되더라. 잘 보시면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 드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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