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1/03/2021030808105926822_2.jpg)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가 발매 2년 7개월째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음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민의 '세렌디피티 풀랭스 에디션’(Serendipity FLE)은 지난 6일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26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1/03/2021030808105926822_1.jpg)
이로써 '세렌디피티'는 6일 기준(한국시간) 인트로(intro) 8448만 335, 풀랭스 에디션(FLE) 1억 2609만 4912를 기록하며 스포티파이 합산 총 2억 1057만 5247회의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1/03/2021030808105926822_6.jpg)
'세렌디피티'는 인트로+풀랭스 에디션이 한국 남자 솔로 가수 최초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방탄소년단 솔로곡 최초 1억 뷰를 돌파해 방탄소년단과 K팝을 대표하는 최정상 인기 솔로곡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1/03/2021030808105926822_3.jpg)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1/03/2021030808105926822_4.jpg)
스트리밍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세렌디피티(FLE)'는 7일 러시아 아이튠즈 1위에 올라 인트로 33개국, 풀랭스 39개국으로, 동발 솔로곡 최초 총 7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민의 '세렌디피티'는 이처럼 세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대중성과 더불어 높은 소장가치로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며 화려한 기록을 계속해 쓰고 있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1/03/2021030808105926822_5.jpg)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