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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명품 운동화·가방, 비싼데 불편..에코백 들고 다녀" [지니이즈백]

  • 최혜진 기자
  • 2026-06-27
배우 백진희가 명품 운동화, 가방이 불편하다고 고백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집 소개 두 번은 못하겠다..작정하고 시작했다가 영혼 털린 백진희의 찐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진희는 "집을 소개해볼까 한다. 우리 집은 대단한 게 없다. 공개한다고 했는데 뭘 보여드릴 수 있을까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집 소개에 걱정이 돼서) 어제 (새벽) 4시에 잤다. 눈 뜨니까 8시였다"며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백진희는 현관을 소개하며 "모든 샤머니즘이 다 있는 곳"이라며 액막이 명태, 일본에서 산 행운 부적 등을 공개했다.

그는 신발장에서 한 명품 브랜드 운동화를 꺼내 보였다. 백진희는 해당 신발에 대해 "제 인생 첫 샤넬 운동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거 한 번 사보고 발이 안 편해서 안 산다. 20대 때는 이런 게 좋았다. 샤넬, 에르메스, 프라다 등 종류별로 다 사봤는데, 결국엔 몇 개 빼고 다 당근 했다"고 밝혔다.

백진희는 옷방도 공개했다. 그는 "작품 끝날 때마다 고생했다는 의미로 가방을 하나씩 샀었다. 근데 이제는 가방이 너무 비싸서 못 사고 반지를 샀다. 근데 이제 금값이 많이 올라서 반지도 못 사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명품 브랜드 가방도 선보였다. 백진희는 "샤넬 두 개인가, 세 개밖에 없다. 사놓고 몇 번 안 들었던 거 같다. 근데 이거 불편하다. 잘 안 들어가고 잘 안 빠지고 불편하다, 비싼데"라며 "그래서 저는 에코백 들고 다닌다"고 전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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