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스윙스가 팬을 향해 서운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스윙스는 개인 SNS에 "한 조각 남겼어. 난 살 빼는 것에 매우 진심이야"라며 돈까스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다음 날 한 팬이 "사진 찍고 다 드셨잖아요"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자 "나 진짜 감정 상했어. 아니 안 먹었다고 말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먹었다고도 안 할 거야. 난 너희가 나한테 답을 요구한다고 일일이 글 길게 남기지 않아. 내 개인적인 공간 SNS에.."라고 답했다.
또한 스윙스는 "지금 집에 가는 중인데 배민 키고 햄버거 다섯개 시켰다. 진짜 왜 자꾸 나한테 그래. 도움이 돼주진 못하고 자꾸 자존감 낮아지게"라며 허탈한 심정을 전했다.
스윙스는 지난해 4월 새 앨범 'Like Water'를 발매했다. 이후 그는 연기 학원을 다니며 배우로도 활동 반경을 넓혀 현재 영화, 웹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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