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종교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뉴스1에 따르면, 차은우는 최근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차은우의 세례명은 '사도 요한'이다. 특히 차은우는 2016년 데뷔 후 지금까지 한 번도 종교를 언급한 적이 없었기에 정식으로 가톨릭 신자가 된 점을 두고 많은 팬들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6월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후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1월 27일이다.
최근에는 약 200억 원을 탈세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실시,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최씨 명의로 설립한 A 법인을 사실상 실체가 없는 '페이퍼 컴퍼니' 판단했다. 차은우에게 귀속되어야 할 고액의 광고 모델료 및 출연료 등의 수익을 A와 소속사 간의 허위 용역 계약 형식으로 분산시켜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소득세율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국세청이 차은우에게 통보한 추징금은 200억 원으로 이는 국내 연예인 세금 추징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결국 차은우는 지난달 추징 통보받은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전했다. 차은우가 납부한 금액은 13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납부한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중 일부가 중복 과세된 것으로 인정돼 환급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에는 차은우가 입대 전 촬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가 공개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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