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윤형빈이 '공개재판'을 받는다.
5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윤형빈이 '공개재판' 피고로 출연한다.
이날 윤형빈은 '나이 먹고 아직도 주먹질하는 죄'로 재판을 받는다. 판사 박준형은 '싸움부심'을 뽐내는 윤형빈에게 '공개재판' 4인방과의 4대1 대결을 제안한다.
변호사 박영진은 "윤형빈은 '왕비호' 캐릭터로 '개그콘서트'에서 한 획을 그은 코미디언"이라며 윤형빈을 치켜세운다. 이어 윤형빈에게 '왕비호'로서 임영웅과 방탄소년단(BTS)에게 독설을 날려달라고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윤형빈의 아내 정경미는 증인으로 등장한다. 그는 피해 사실보다 윤형빈의 칭찬을 늘어놓는다. 그러다 갑자기 윤형빈을 대신해 누군가에게 도전장을 던진다고 하는데, 그 대상이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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