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겸 유튜버 장윤석과 임종혁이 박은영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는다. 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장윤석과 임종혁은 오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진행되는 박은영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장윤석과 임종혁은 KBS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박은영과는 선후배 사이다. 현재 구독자 21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에서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선배 박은영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사회자로 나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가수 유미와 코미디언 송필근은 축가를 불러 박은영의 앞날을 응원한다. 또한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인척, 지인을 비롯해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전망이다. 특히 KBS, SBS 출신 코미디언은 물론 유튜브에서 활약 중인 인기 개그맨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5월 7일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예비 신랑은 5살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에게 청혼하는 사진과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온다. 늘 저를 웃음 짓게 해주는, 너무나도 따뜻하고 다정한 분을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한다. 한 분 한 분 찾아뵈며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2008년 SBS 공채 10기로 선발돼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데뷔한 뒤, 2012년 KBS 공채 27기로 재데뷔해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용감한 녀석들', '뿜 엔터테인먼트', '편하게 있어', '봉숭아학당', '심곡 파출소' 등 다수의 코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이후 채널A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 고정 출연 등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개그콘서트'를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덴탈비서, 강남 심다치과(김영덕 대표원장)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의료계와 사회적 나눔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