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초특급 라이브로 벨기에를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월 2일과 3일(한국 시각) 벨기에 브뤼셀 스타드 루아 보두앵(Stade Roi Baudouin)에서 월드 투어 'ARIRANG' 공연을 열어 이 공연장에서 무대한 첫 K팝 아티스트가 됐다.
진은 공연에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관객과 소통했으며, 콘서트를 마치며 벨기에의 월드컵 경기 승리를 축하했다. 팬들과 이 순간을 함께 나누고 추억의 일부가 돼 행복하다는 뜻과 고마움, 그리고 사랑도 전했다.
공연장에서는 벨기에 팬들이 진과 관련된 분장을 하거나 이름이 적힌 피켓을 흔들었다. 공연장 밖에서는 첫날 'JIN DAZZLES IN BRUSSELS'(진이 브뤼셀을 매료시키다), 둘째 날 'JIN REIGNS BRUSSELS'(진이 브뤼셀을 뒤흔들다)와 진의 본명 KIM SEOKJIN이 X(옛 트위터)에서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과 8일(한국 시각) 같은 장소에서 월드 투어 'ARIRANG'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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