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온앤오프(ONF, 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토)가 서사형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온앤오프는 지난달 17일 정규 2집 Part.2 'ONF:MY SELF'('온앤오프:마이 셀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Open The Door'('오픈 더 도어')로 활동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온앤오프는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고 국내외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온앤오프는 2017년 데뷔 이후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차곡차곡 구축해왔다. '사랑하게 될 거야(We Must Love)', 'Beautiful Beautiful'('뷰티풀 뷰티풀'), 'Bye My Monster'('바이 마이 몬스터') 등으로 이어지는 대표곡들은 탄탄한 멜로디와 서사,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온앤오프만의 색깔을 각인시켰다. 이에 온앤오프는 '명곡 맛집', '믿고 듣는 온앤오프'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정규 2집 Part.2 'ONF:MY SELF' 역시 이러한 흐름 위에 놓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온앤오프:마이 아이덴티티')의 서사를 잇는 작품으로, '꿈을 쫓는 여행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Open The Door'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Open The Door'는 온앤오프가 지닌 음악적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다.
승준은 앨범의 전체적인 기획에 참여했고, 와이엇과 민균은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유토는 퍼포먼스 디렉팅을 맡아 온앤오프만의 무대 색깔을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ONF:MY SELF'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만3916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52위에 진입했으며, 일본과 홍콩,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수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0위권에도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