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첨부했던 사진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지난 6일 옥주현이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2022년 김호영이 일으킨 '옥장판 사건'을 다시 끌어올리며 "고소를 취하한 걸 후회한다"고 말해 또 논란이 되고 있다.
김호영은 당시 옥주현에게 "누나를 저격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친구 아버지의 옥장판을 홍보하기 위해 올린 글이었다"라고 했지만, 그가 올린 사진에는 옥장판 하나만 있지 않았다.
김호영은 2022년 옥주현이 '인맥 캐스팅' 논란에 휩싸인 시기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진짜 옥장판 사진과 공연장 그림을 함께 첨부해 올렸다.

김호영이 옥장판 홍보만을 위한 글을 썼다면 왜 공연장 그림이 같이 들어갔겠냐는 의문이 따른다. 그럼에도 옥주현은 최근 버블 발언에서 "당시 저는 더 이상 논란을 키우고 싶지 않아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옥주현이 이미 끝난 논란을 다시 끌어올린 것도 문제지만, 그가 공개 저격한 김호영 또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지 3일째가 되도록 아무 입장을 드러내지 않는 것도 무책임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따른다. 특히 그가 과거 올린 '옥장판' 그림이 여전히 옥주현을 저격했다고 오해를 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김호영은 마침 옥주현이 자신의 이름을 재거론한 6일 SNS에 미국 뉴욕에 간 근황을 전한 후 묵묵부답인 상태다. 그가 이번 사안에 어떤 말을 꺼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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