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윤혜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What see TV'에 '얼마나 속세를 떠나고 싶은지 감도 안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효소 찜질을 하던 중 "지금 또 갑자기 엄마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어 "6개월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다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었다"며 "보이는 게 이게 다이지 않겠나"라며 울컥했다.
그러면서 그는 "계속 엄마 생각이 나는데 어쩔 수 없다. 절에 온 것처럼 온갖 생각이 다 든다"고 덧붙였다.
윤혜진은 지난 2024년 10월 모친상을 당했다. 이후 이듬해 12월 아버지이자 원로 배우 윤일봉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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