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과 이동건이 틱톡커(틱톡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가 됐다. 성훈은 최근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 진행과 숏폼 콘텐츠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식가로 알려져 있던 성훈은 '먹방' 콘셉트의 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훈은 과거 '비매너 먹방 논란'으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그는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 출연 당시 식당에서 고기를 굽다가 자신의 젓가락이 아닌 집게로 고기를 먹는가 하면, 식사 중 고개를 옆으로 강하게 흔들며 땀을 털기도 했다.
식사 예절을 지키지 못해 빈축을 샀던 성훈은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보시는 시청자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이동건도 틱톡커로 변신했다. 그는 지난 8일 개인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이동건은 "팬클럽에 가입해 달라"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또한 후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지만, 최근 휴업 공지를 알렸던 이동건은 "서울 영업 준비 중"이라는 근황도 전했다.
그는 지난해 1월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이후 연기 공백기를 보내고 있으나 이달부터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MC로 출연한다.
한편 이동건은 2020년 배우 조윤희와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있다. 이혼 후 이동건은 지난해 5월 16세 연하인 강해림과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이동건 측은 "사생활 영역"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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