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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5' 박우열, 미공개 영상에서 속내 고백 "강유경이 날 웃게 만들어"

  • 최혜진 기자
  • 2026-07-13
'하트시그널5' 박우열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지난 12일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측은 오는 14일 14회 방송을 앞두고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우열, 강유경의 드라이브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한강 데이트 후, 드라이브를 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풍긴다. 강유경은 "나랑 같이 있을 때 오빠의 모습은 어때?"라고 슬쩍 묻고, 박우열은 "자연스러운 것 같아. 제일 편안한…"이라며 싱긋 웃는다.

이후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박우열은 남모를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는 "제가 어디 의지하거나 도움을 청하는 성격이 아니라, '뭐가 되든 부딪혀보자'는 편이라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적금을 깨서 보증금을 마련해 주7일 쉴 새 없이 일했다"고 고단했던 삶을 언급한다.

이어 그는 "혼자 '괜찮다'며 생각하고 지냈는데, 사실 외로움을 탈 때도 있었던 것 같다. 여기 오기 전, 혼자서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사실 꾹 참았나 보다. 시그널 하우스에 온 뒤에야 '아, 내가 이런 걸 많이 그리워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유경 씨는 절 웃게 만든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고 고백한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유경이랑 있을 때의 나는) 원래의 나 같아", "너랑 있으면 계속 웃겨주고 싶어"라고 이야기한다. 강유경 역시 "나도 오빠랑 있을 때 꾸며내는 게 없는 느낌이야"라고 화답한다. 박우열은 "그래서 이제 네가 오해만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면서, "집에 가는 거야?"란 강유경의 질문에 "너 납치된 거야"라고 받아쳐 강유경을 활짝 웃게 한다.

한편 '하트시그널5' 14회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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