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페퍼톤스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100세 할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근황을 전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와 100세 할아버지의 특별한 합가 라이프가 공개된다.
이날 녹화에는 2년 만에 '동상이몽2'를 다시 찾은 이장원, 배다해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결혼 6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새로운 가족과 함께 세 식구가 돼 돌아왔다.

이들의 룸메이트는 바로 이장원의 '100세' 할아버지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부부는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합가 비하인드부터 100세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까지 최초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이어지는 건강 식단과 100세 맞춤 운동, 그리고 장수 비결이 담긴 특별한 습관이 공개돼 스튜디오도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100세 할아버지와 99세 친구 내외의 만남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육군사관학교 9기 동기로 '도합 300살'에 육박하는 역사적 모임 현장이 공개된 것. 80년 전 육사 생도 시절 함께한 추억은 물론, 6·25전쟁을 함께 겪었던 당시의 기억까지 생생하게 털어놨다. "죽지 않고 살았구나"라며 건넨 인사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동기회 명부까지 공개되자 스튜디오도 먹먹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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