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레이싱 모델 지연수의 재혼운이 공개됐따.지난 20일 지연수 유튜브 채널에는 '지연수 관상...저 재혼할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역술가 박성준을 만났다. 박성준은 지연수 관상, 사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연수는 기본적으로 자기 기준이 강하고 다소 유연함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남편 자리를 보게 되면, 남편은 친구 같은 사람이 들어와 있다. 좋을 때는 친구지만 아니다 싶을 때는 맞서 싸울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지연수는 "남편 자리에 사람이 있긴 있냐"고 질문했다. 박성준은 "자기에게 잘 맞는 남자의 폭이 굉장히 좁다. 보통의 여자들이 궁합 점수 50점 정도 돼도 살 수 있다면, 본인은 70~75점이 넘어가야 인연을 맺고 살아갈 수 있는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성준은 지연수에 대해 "결혼을 하든 안 하든 일은 계속해야 되는 에너지다. 일복이 많고 활동력이 강하다"고 밝혔다.
지연수가 "결혼해도 저는 가장 역할을 하는 타입이냐"고 묻자 박성준은 "가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친구처럼 들어와 있다는 건, 상대가 기여하면 나도 어느 정도 기여해야 하는 에너지다. 같이 뭔가를 일궈 나가는 부분이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박성준은 "지난 운을 봤을 때는 2016~2017년 잘 지나갔냐. 10년 주기로 올해와 내년도 변화가 많이 있을 시기"라며 "본인이 큰 욕망을 가지고 달리는 스타일이라기보단 안정적이고 보수적으로 단단하게 끌고 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자를 만날 때도 지나치게 사회 활동이나 관계 지향적인 사람보다 좀 보수적이고 단단하고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 그런 사람을 만날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조금 남자를 만날 때 자기 기준을 내려놓으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연수는 "쉽게 마음이 열리는 타입이 아니라서 기회조차 만들고 싶지 않다"며 연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에 박성준은 "남자를 조금 만나기 어려운 이유는 남의 단점이 잘 보이고, 비판적인 면이 있어 거슬리는 게 많다. 한 번 거슬리면 관계를 밀어버린다. 웬만한 남자가 들어오기도 쉽지 않지만, 들어왔을 때 장기적으로 버티기 어렵다. 존중, 인정, 배려받으려는 욕구가 강하다. 그런 것들이 안 되면 힘들어한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재혼운에 대해서도 물었다. 박성준은 "남자가 너무 드세거나 마초적이면 어울리지 않는다.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이 좋다. 존중해 줄 수 있고, 명확하고 투명하게 보여서 뭘 하는지 이해가 될 거 같은 사람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준은 "49~52세에는 남자를 밀어내는 에너지가 더 강해진다. 뭐 하나만 거슬려도 다 밀어버린다"며 "결혼할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다. 내가 마음에 가는 남자가 있다면 궁합을 보고 그다음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민수 군을 뒀지만 2020년 이혼 후 홀로 양육 중이다. 일라이는 지난달 14일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