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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JTBC 떠난 지 1년 만에 다시 회사원..'직장인들3' 투입

  • 윤성열 기자
  • 2026-07-21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직장인들' 시즌3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2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강지영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직장인들' 시즌3에 새 멤버로 투입된다. JTBC를 떠난 지 약 1년 만에 다시 '회사원'이 되어 오피스 코미디에 도전한다.

'직장인들'은 위기의 중소 마케팅 회사 DY 기획을 배경으로, 직장인들과 스타 의뢰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심리전을 유쾌하게 그려낸 오피스 코미디물이다.

지난해 2월 첫 공개된 시즌1은 직장인의 현실을 방영한 공감 코미디로 화제를 모았다.

DY 기획 대표 신동엽을 필두로 김민교(부장), 이수지(과장), 현봉식(대리), 김원훈(주임), 지예은(사원), 차정원(사원), 스테이씨 윤(인턴)이 '현실' 직장인으로 변신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애드리브를 앞세워 웃음을 선사했다.

약 4개월 만에 선보인 시즌2에는 배우 백현진이 부장으로 새롭게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색다른 '케미'를 완성했다. 시즌3에서는 강지영이 새 얼굴로 가세하며 한층 신선한 조합을 예고하고 있다.

강지영은 지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으로 얼굴을 알렸고, 그해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JTBC '정치부 회의', '썰전 라이브', '차이나는 클라스', '극한투어' 등 시사, 교양,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특히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로서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해 4월 JTBC를 떠나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에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MBC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플랫폼과 채널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 1월 이영자, 김숙, 홍진경 등 인기 예능인들이 소속된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강지영이 합류한 '직장인들' 시즌3은 오는 8월 공개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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