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네이트(LUN8)가 데뷔 3년 차를 맞아 달라진 모습과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루네이트(진수, 카엘, 타쿠마, 준우, 이안, 유우마)는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안은 신곡 댄스 챌린지를 함께하고 싶은 아티스트를 묻자 "최대한 많이 해보고 싶다"며 "'뭉쳐야 찬다4'에서 함께 했던 라이온하츠FC 멤버들과도 찍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카엘은 드라마 '김부장'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언급했다. 그는 "소지섭 선배님, 최대훈 선배님, 윤경호 선배님과 챌린지를 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루네이트는 컴백과 동시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도 준비 중이다. 오는 8월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팬콘 '오프-존(OFF-ZONE)'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팬 콘서트는 팬클럽 회원 전원을 무료로 초청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진수는 "발악이다. 거의 최초라고 할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멤벋릉느 이번 공연의 관전 포인트도 살짝 공개했다. 이안은 "셋 리스트가 추가되고 바뀐 부분도 있다. 팬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무대가 될 것 같다"며 "팬들과 소통하다 보면 원하는 곡이나 무대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곤 했는데, 반영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카엘 역시 "장담할 수 있다. 무조건 좋아질 것"이라며 "팬분들이 무엇을 보고 싶어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만족하실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첫 단독 팬콘서트를 앞둔 루네이트는 데뷔 이후 쌓아온 경험을 발판 삼아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진수는 "예전에는 밝고 신나는 곡을 표현하는 데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노래하는 방식도 많이 바뀌었다"며 "멤버들이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이 가장 큰 변화"라고 말했다.
이어 "정해진 틀 안에서 완벽하게 보여주는 것보다 멤버들의 자유로운 모습이 우리만의 매력이 될 수 있다고 느꼈다"며 "멤버들이 무대에서 자유롭게 노는 모습을 보며 신뢰가 생겼다. 앞으로도 멤버들을 믿고 각자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목표도 밝혔다. 카엘은 "하반기 컴백인 만큼 음악방송 1위, 음원 차트 1위, 연말 무대와 AAA 무대까지 가고 싶다"며 "또 '청춘을 대표하는 다재다능한 루네이트'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진수는 눈에 보이는 성적뿐 아니라 대중의 일상에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꼽았다. 그는 "가게에서 저희 노래가 나오거나 주변에서 노래를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정말 기쁘다"며 "많은 분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타쿠마는 "타이틀곡 '스니커즈'가 신발을 활용한 안무가 많은 만큼 신발 브랜드와도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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