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환연2' 이나연 "JTBC 에어컨 안 나와..너무 더워" 재정난 폭로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7-23

티빙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 아나운서가 JTBC의 재정난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단 이나연'에는 '저 아직 백수 아닙니다. JTBC 출근 vlog, 제니맛집, 다꾸하는 30대 직장인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나연은 운전하고 이동중인 모습과 함께 "지금은 판교로 미팅을 하러 가고 있다. 상암으로 넘어가서 골프 녹화를 할 거다. 아직 하고 있다. 아직은 괜찮다"라며 JTBC 스포츠 방송의 상황을 알렸다.


그는 JTBC 사옥에서 화상 중국어 수업을 하는 모습도 공개하며 "중국어 과외를 줌으로 여기서 하기로 했다. 늦게 오면 오히려 막힐 것 같았다"라며 "정신이 쏙 빠졌다. 이런 말 해도 되나.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가 에어컨이 안 나온다. 너무 덥다"고 말했다.

이나연은 "이거 말한다고 잘리진 않겠죠?"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사실 언제까지 보여줄 수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다. 제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인데. 아직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 무언가가 확정이 난다면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다. 그전에는 일단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책임지고 프로그램 잘 진행해 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는 지난달 12일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에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졌다.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은 잇따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연애전쟁'을 제외한 모든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이 중단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JTBC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으며 "녹화 중단이 예정된 프로그램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이혼숙려캠프'가 23일 휴방을 결정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JTBC 측은 휴방 이유에 대해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