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숙소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여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2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중국 국적 여성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3일 오전 2시께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코르티스의 숙소를 찾아 허가 없이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은 코르티스 매니저의 신고로 드러났다. 매니저는 "숙소 앞에 놓여 있던 택배가 뜯겨 있고 현관문이 열려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건물 내 다른 층에서 이들을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SNS를 통해 숙소 주소를 구매한 뒤 찾아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택배를 훼손하거나 숙소 내부에 들어간 사실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실제 숙소 내부까지 침입했는지 여부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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