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유닛 셔누X형원이 '워터밤'을 찢었다.
셔누X형원은 지난 25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랐다.
이날 셔누X형원은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탄탄한 피지컬과 유닛의 케미스트리를 강조하며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발매한 유닛 앨범 타이틀곡 'Do You Love Me(두 유 러브 미)'로 무대를 연 두 사람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섬세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고,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무대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공연의 여운은 무대 밖에서도 이어졌다. 셔누X형원은 공연이 끝난 뒤 공식 SNS를 통해 'Superstitious'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또 하나의 깜짝 선물을 전했다. 워터밤 무대의 청량한 에너지와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이 담긴 퍼포먼스 영상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셔누X형원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셔누X형원으로 몬베베(팬덤명) 앞에 설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 특히 유닛 데뷔 3주년에 무대를 통해 더욱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고, 저희에게도 의미 있게 남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진심으로 함께 즐겨준 몬베베와 관객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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