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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더 리그' 우승 상금, 무려 7억원..깡스타일리스트 승부욕 "1등 차지할 것"

  • 최혜진 기자
  • 2026-07-28
'엑스 더 리그'가 우승자에게 무려 상금 7억원을 전달한다.

최근 ENA 새 예능 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는 오는 8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첫 회예고편을 공개했다.

'엑스 더 리그'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까지 총 9개국, 8개 팀이 참가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대표 세일즈 커머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40인의 글로벌 셀러들이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티파니 영과 뱀뱀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억대 최대 커머스 판을 뒤흔들 거대한 서막이 펼쳐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예고편 속 40인의 글로벌 셀러들은 각 나라를 대표해 스튜디오에 당당히 입장한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러 온 9개국 8팀의 셀러들'이라는 소개와 함께 처음으로 서로를 대면한 이들 앞에는 MC 티파니 영과 뱀뱀이 나타나 긴장감을 높인다. 직후 뱀뱀은 "우승 상금, 50만 달러!"라고 약 7억 원에 달하는 상금 규모를 밝히고, 이를 들은 일본 팀 이요짱은 "상금과 베네핏 다 갖고 싶다"며 흥분한다. 한국 팀의 깡스타일리스트 역시 "1등을 차지하겠다"고 승부욕을 드러낸다.

스튜디오가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티파니 영은 "더 퍼스트 피치, 시작합니다"라며 첫 번째 미션을 소개한다.

최상의 순발력을 발휘해 랜덤으로 매칭된 제품을 즉석에서 피칭하는 이번 미션에서 각 팀들은 피칭을 준비한다. 그런데, 인도네시아 팀은 피칭을 진행하다가 돌출 행동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테크 넘버원 셀러' 입누가 갑자기 '매칭 제품'인 텀블러를 바닥에 세게 내동댕이치는 것. 이를 본 '갸루 메이크업의 선두주자'인 일본 팀 키짱은 '동공 확장'을 일으키며 입을 떡 벌린다. 첫 미션 현장에서 인도네시아 팀이 이러한 행동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다른 나라 팀들은 과연 어떤 피칭을 선보였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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