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케이윌(K.will)이 뮤지컬 '헬스키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케이윌은 최근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한 뮤지컬 '헬스키친(Hell's Kitchen)'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그는 믿고 듣는 명품 보컬리스트다운 폭발적인 가창력과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헬스키친' 첫 공연을 마친 케이윌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뮤지컬로 인사드리는 만큼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관객분들이 공연에 몰입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무대에 오르는 보람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과 우리 형나잇(공식 팬클럽명) 너무 고맙고, 앞으로 남은 공연도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헬스키친'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 앨리샤 키스의 대표곡들과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탄탄한 스토리가 어우러진 가운데 케이윌은 극 중 '데이비스'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2016년 뮤지컬 데뷔 이후 안정적인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작품마다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온 케이윌은 이번 '헬스키친'을 통해 한층 깊어진 뮤지컬 배우로서의 역량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앞으로 이어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데뷔 19주년을 맞은 케이윌은 단독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뮤지컬 무대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케이윌이 출연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은 11월 8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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