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전국구 누야들'(이하 '누야들')은 7월 24일 재단법인 마포복지재단에 400여만 원을 기부했다.
'누야들'은 '영웅이를 사랑하는 전국구 누야들 팬모임'이라는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총 1854만 원이다. 기부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취지로 전달됐다.
'누야들'은 "임영웅이라는 가수를 만난 것은 인생의 큰 행운이자 행복"이라며 "임영웅의 노래가 맺어준 소중한 인연으로 모인 '전국구 누야들' 팬 모임방은 현재도 매우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힘든 시기마다 임영웅의 노래를 통해 많은 위로와 감동, 행복을 받았다"면서 "이 행복을 임영웅을 향한 응원으로 보태는 한편,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이웃을 위한 모금 활동에 뜻을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누야들' 관계자는 "임영웅은 데뷔 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기부와 나눔을 이어온 가수"라며 "그 선한 영향력을 물려받아 앞으로도 '전국구 누야방' 모임을 통해 꾸준히 나눔 행보를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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