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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新 밥친구 등극..의심 난무한 '놈놈놈놈놈놈'

  • 김노을 기자
  • 2026-07-29
그룹 TWS(투어스,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예측 불가 추리전을 펼쳤다.

TWS는 지난 28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예능 'TWS:CLUB'의 '놈놈놈놈놈놈' 편을 게재했다. '놈놈놈놈놈놈'은 멤버들이 각각 보물 지도를 훔친 무법자 2명과 카우보이 4명으로 나뉘어, 서로의 정체를 파헤치고 지도를 가져간 범인을 색출하는 게임이다.

이날 멤버들은 매일 밤 서로에게 표를 던졌고, 한 표를 받을 때마다 1만 냥의 현상금이 누적되는 규칙에 따라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다. 닷새째 누적 금액이 가장 높은 두 명이 최종 무법자로 지목되는 만큼, 이들은 게임 시작부터 말과 행동에 예의주시하며 의심의 촉을 세웠다.

속고 속이는 심리전이 계속됐다. TWS는 무법자를 가려내기 위해 합의하에 전략적인 투표를 진행했지만, 매번 예상을 뒤엎는 결과들이 이어졌다. 사전 모의가 무색하게 뜻밖의 상황들이 잇따르자, 멤버들은 서로를 끊임없이 의심하며 유쾌한 혼란에 빠졌다.

투표권을 걸고 진행된 게임에서는 여섯 멤버의 순발력과 예능감이 빛을 발했다. 장난감 총을 쏴 상대의 풍선을 터뜨리는 미션에서 이들은 현란한 스텝으로 총알을 요리조리 피하는가 하면, 승부욕이 없다면서도 누구보다 진심으로 게임에 임했다.

TWS의 자체 예능 'TWS:CLUB'은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리얼한 숙소 생활을 공개한 '투숙생' 편이 유튜브 조회 수 200만 회를 돌파한 데 이어 '청량한 초대', '슬기로운 건강검진' 편 등 여러 에피소드가 조회 수 100만 회를 넘어섰다. 플라잉 요가, 퍼스널 컬러 진단, 오피스 예능 등 매회 신선한 기획과 재치 있는 편집, 멤버들의 예능감이 어우러져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밥친구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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