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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박재범, 열애 의혹 아닌 컬래버..설렘 유발 티징 이미지 공개

  • 허지형 기자
  • 2026-07-29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데뷔 첫 콜라보 싱글을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지난 28일 각종 SNS를 통해 다영과 박재범이 함께한 티징 이미지가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해당 이미지는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두 사람의 콜라보 싱글 티징 콘텐츠로, 다영은 솔로 데뷔 이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꾸준히 구축해 온 데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흑백 무드의 빈티지한 감성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부터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듯한 장면으로 설렘을 유발하며 두 사람의 강렬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12월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에서 시작됐다. 당시 박재범의 무대에 다영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첫 합동 무대임에도 완벽한 호흡과 강렬한 시너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 25일 박재범의 '워터밤' 무대에 다영이 다시 등장했고, 공연 직후 유닛 티징 이미지가 공개되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 가운데,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두 사람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싱글은 다영이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다영은 솔로 데뷔 후 앨범 기획과 제작 전반은 물론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진정성과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특히, 콘셉트와 사운드, 비주얼 등 작품 전반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다영은 솔로 데뷔곡 '바디(body)'로 미국 빌보드와 영국 NME,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팝'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왓츠 어 걸 투 두'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 다수의 시상식에서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유의미한 기록을 이어온 다영이 박재범과의 첫 콜라보 싱글에서는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다영과 박재범의 콜라보 싱글 관련 정보는 추후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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