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지역사회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임영웅 팬클럽 '순천영웅시대 웅사랑'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에 성금 52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전남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팬들이 이어가려는 취지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기획한 것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7월 28일 순천장안창작마당에서 열렸으며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순천영웅시대 웅사랑'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순천영웅시대 웅사랑'은 2021년부터 주요 기념일마다 후원을 이어왔고, 이번 기부를 포함해 전남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2131만원이다.'순천영웅시대 웅사랑' 회원들은 "임영웅 님의 데뷔 1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빛내준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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