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한 4월 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리사가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함께하며 모나코 스타드 루이 II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셀린느 섬머 21 여성 컬렉션의 런웨이 무대를 그대로 재현했다.
공개된 커버 속 리사는 런웨이 모델처럼 캣워크를 펼치며 우월한 비율과 돋보이는 인형 미모로 눈길을 끈다.
또한 리사는 셀린느 섬머 21 여성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트렌디한 캐주얼룩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특유의 아우라와 분위기가 더해지며 셀린느의 스포티한 룩을 무심한 듯 시크하게 연출해 패션 아이콘다운 매력을 뽐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한 4월 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리사가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함께하며 모나코 스타드 루이 II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셀린느 섬머 21 여성 컬렉션의 런웨이 무대를 그대로 재현했다.
공개된 커버 속 리사는 런웨이 모델처럼 캣워크를 펼치며 우월한 비율과 돋보이는 인형 미모로 눈길을 끈다.
또한 리사는 셀린느 섬머 21 여성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트렌디한 캐주얼룩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특유의 아우라와 분위기가 더해지며 셀린느의 스포티한 룩을 무심한 듯 시크하게 연출해 패션 아이콘다운 매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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