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1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팬앤스타(FANN STAR)에서 진행된 3월 2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693만 6438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12주 연속 트로트 남자 랭킹 1위 기록이다.
임영웅에 이어 2위 김호중(262만 6820표) 3위 이찬원(106만 2330)표 순이었다.
'팬앤스타'에 따르면 트로트 남자 랭킹 5주 연속 1위는 서울 지하철 2호선 42개역에서 전광판 축하 영상이 상영된다. 10주 연속 1위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 지하철 2호선 전광판을 비롯해 홍대입구 등 서울 시내 주요 중심지 전광판을 통해 수상 소식이 전해지는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한편 임영웅은 '함께 꽃놀이 가고 싶은 스타' 1위, '만우절 없이 못 살 것 같은 장난꾸러기 스타' 1위, '팬에게 사탕처럼 달콤한 스타' 1위, '코로나 끝나면 온라인 아닌 실제로 가장 보고 싶은 가수 공연' 1위 등 최근 진행된 각종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임영웅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팬앤스타(FANN STAR)에서 진행된 3월 2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693만 6438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12주 연속 트로트 남자 랭킹 1위 기록이다.
임영웅에 이어 2위 김호중(262만 6820표) 3위 이찬원(106만 2330)표 순이었다.
'팬앤스타'에 따르면 트로트 남자 랭킹 5주 연속 1위는 서울 지하철 2호선 42개역에서 전광판 축하 영상이 상영된다. 10주 연속 1위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 지하철 2호선 전광판을 비롯해 홍대입구 등 서울 시내 주요 중심지 전광판을 통해 수상 소식이 전해지는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한편 임영웅은 '함께 꽃놀이 가고 싶은 스타' 1위, '만우절 없이 못 살 것 같은 장난꾸러기 스타' 1위, '팬에게 사탕처럼 달콤한 스타' 1위, '코로나 끝나면 온라인 아닌 실제로 가장 보고 싶은 가수 공연' 1위 등 최근 진행된 각종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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