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 양이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를 예고했다. 지난 3일 소윤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인스타를 이제 지워야 할 시기가 온 거 같다"는 글을 올렸다.
소윤 양은 "공부에 더 집중하고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인스타를 하면서 공부에 집중하는 게 쉽지 않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소윤 양은 "항상 저 응원해 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그래도 저 서울 어딘가에는 있을 테니까 혹시나 마주치게 되면 인사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더운 날씨에 항상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무리하지 마시고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셔라"라며 "저 잊지 말아 달라. 가끔 놀러 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윤 양은 과거 아빠 정웅인을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그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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