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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떠난' 박유천, 생활력 강해졌나..日 높은 물가에 "알뜰해야 돼"[로그북TV]

  • 한해선 기자
  • 2026-08-04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의 높아진 물가에 놀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로그북 TV'에는 '로그시그널 | 박유천 편 일본 인기 먹거리 명소 탐방 편'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박유천은 일본 도쿄의 츠키지 시장을 방문했다. 그는 계란말이를 먹으며 자연스럽게 일본어로 "맛있다"고 말했다. 이후 박유천은 어떤 걸 먹을지 둘러보다가 "타코야끼? 아 센베구나"라며 메뉴의 가격을 보곤 "관광지라서 비싸구나"라며 지나쳤다.


그는 말차 젓는 도구를 구경하며 "너무 비싸, 2만 원"이라며 "알뜰해야 돼"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일본에 살았으면 많이 사갔다"라며 아쉬워했다.

박유천은 길에서 판매하는 그릇을 보고 "이거 싸다. 50%다. 이걸 사야겠다"라며 웃었다. 이후 박유천은 튀김소바 세트를 선택해 식사했다. 그는 "이게 1만 5천 원이다. 딴 데 가면 480엔 이런데. 여기가 관광지라 비싼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유천은 스태프에게 "물가가 오른 건가? 왜 이렇게 비싸?"라며 "아 내가 태국에 있다가 와서 비싸게 느껴지는 건가?"라고 분석했다.

그는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한국과 일본의 드라마 촬영 환경에 대해 비교했다. 그는 한국이 작품 하나에 더 몰두하고 밤낮 안 가리고 오래 촬영한다며 "한국은 촬영 전에 스태프, 배우들과 단합회를 간다. 3박 4일 가서 술 먹고 얘기 나누고. 작가님과 캐릭터 얘기 나누고. 일본은 그런 게 없더라"라고 아쉬워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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