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미자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미자는 개인 계정에 "대장내시경 해보신 분?! 43년 만에 첫 대장내시경 너무 무섭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해 병원복을 입고 있는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미자는 "한번 중도 포기 경험이 있어서 더 두렵다"고 털어놨다.
또한 미자는 "5일 전부터 김치 금지 실화냐. 저는 김치 없음 밥 못 먹는데 어떡하냐"며 "카스텔라, 죽, 두부 5일 내내 못 먹겠는데 식단 꿀팁 있는 분 도와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대장내시경 많이 아프냐.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그는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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