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8월 8일)을 맞아 팬들이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은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8월 8일 연세의료원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한다.
이번 기부금은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와 자녀 병간호로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의 생계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윤영남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보내주시는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소아청소년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 회원들과 이명진 리더는 "이번 기부가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임영웅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강한 팬덤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연세의료원에만 누적 7000만원이 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은 2020년 5월부터 동자동 쪽방촌 도시락 봉사도 매달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누적 기부액은 4억330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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