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웨이프 보이즈(WAYF BOYS, 앤더슨 앤드류 라이언 준명 사무엘)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소속사 WAYF에 따르면 웨이프 보이즈가 7일 오후 1시 데뷔 싱글 'WAYF BOYS DO(웨이프 보이즈 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WAYF BOYS DO'라는 타이틀에는 다른 이들이 정한 기준이나 방식에 자신들을 맞추기보다, 좋아하는 음악과 스타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직접 보여주겠다는 팀의 태도가 담겼다. 다섯 멤버의 서로 다른 목소리와 개성을 하나의 에너지로 연결하며 웨이프 보이즈가 어떤 팀인지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데뷔곡의 핵심 메시지도 분명하다. 타인의 기대에 따라 정해진 모습을 반복하는 대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해내겠다는 선언이다. 정형화된 캐릭터보다 멤버들의 실제 성격과 취향을 전면에 내세워 온 웨이프 보이즈의 출발점과도 맞닿아 있다.
퍼포먼스 제작 과정에는 멤버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앤더슨이 'WAYF BOYS DO'의 무대 디렉팅과 안무 제작을 주도했으며,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아이디어와 움직임을 더해 퍼포먼스를 만들었다. 또한 데뷔 싱글의 아트워크 디자인과 비주얼 방향, 콘텐츠 아이디어에도 직접 의견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웨이프 보이즈의 자유롭고 거침없는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확장했다. 다섯 멤버의 관계성과 각기 다른 캐릭터를 중심으로 정해진 틀에 자신들을 맞추기보다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움직이는 팀의 태도를 담아냈다.
소속사 WAYF 측은 "웨이프 보이즈를 향한 기대에 가장 확실하게 답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음악과 무대라고 생각했다"며 "멤버들이 퍼포먼스와 안무뿐 아니라 아트워크와 콘텐츠 제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한 만큼, 'WAYF BOYS DO'에는 이들이 어떤 팀인지 가장 솔직하게 담겨 있다"고 밝혔다.웨이프 보이즈는 "'워터밤'에서 팬들과 먼저 나눴던 에너지를 이제 정식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렌다"며 "저희가 좋아하는 음악과 스타일, 함께 만들어온 아이디어가 담긴 첫 곡인 만큼 자유롭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WAYF BOYS DO'는 7일 오후 1시부터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는 웨이프 보이즈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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