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미자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장세척을 하며 겪은 고충을 전했다.미자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장을 비우기 위해 약을 복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자는 약을 손에 든 사진과 함께 "이거 먹고 실신했다는 후기 오늘 들었음. 무섭다"고 전했다. 이어 "새벽 3시 죽어갑니다", "알약 14알, 물 1.5L 또 먹어여 한다"라며 약 복용 이후 한층 초췌해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자는 또한 "밤새 한잠도 못자고 화장실 들락거리고 검진 가는 중. 메스껍고 난리도 아니네. 두 번 다시 안 하고 싶다"며 장세척 후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2년 만에 전체 건강검진인데 아무것도 안 나오길 바라는 43세 여자"라며 오랜만에 건강검진을 받는 심경을 전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딸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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