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남길이 '김남길 효과'를 입증했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100분 토크는 핑계고'에서 김남길은 '연예계 대표 말 많은 배우'로 함께 꼽히는 윤경호, 주지훈과 유재석을 만나 오디오가 빌 틈 없는 한판 수다를 벌였다. 영상은 공개 열흘 남짓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섰고, 현재 1,800만 뷰를 돌파하며 식지 않는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팬미팅을 5시간 동안 진행할 만큼 소문난 '수다왕'답게, 김남길은 3시간에 달하는 녹화에도 지친 기색이 없었다. 조곤조곤 이야기를 이어가면서도 상대의 멘트마다 맞춤형 리액션을 더하며 특집에 걸맞은 존재감을 보여줬다.
'핑계고'에서 불붙은 김남길의 수다는 새로운 콘텐츠로 연결됐다. "라면 먹는 유튜브를 해보고 싶다"는 그의 한마디에서 '뜬뜬'의 스핀오프 '라면 먹고 올래?'가 탄생한 것. 지난달 공개된 두 편의 영상은 합산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며 '핑계고' 100회 특집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았다.
'라면 먹고 올래?'에서 김남길은 라면을 찾아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에 누구보다 들뜬 모습으로 여정을 즐겼다. 작은 것 하나에도 신나 하는 소탈한 모습부터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배려심까지, 김남길의 인간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웹예능에서의 뜨거운 반응은 광고 콘텐츠로까지 고스란히 이어졌다. KB국민은행이 김남길을 주연으로 제작한 4부작 기업금융 웹드라마 'Star to START : K기업 Begins'는 누적 조회수 400만 뷰를 돌파했다. 티저와 비하인드 영상 역시 합산 조회수 50만 뷰를 넘기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남길은 극 중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기업금융 담당 '김영진 차장'으로 분했다.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현장을 누비는 열혈 은행원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업금융 이야기를 한층 친근하게 전달했다. 특히 금융 브랜드 콘텐츠로서는 높은 화제성과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 모든 흥행의 중심에는 '배우 김남길'이 있다. 소탈한 본연의 매력부터 캐릭터에 깊이를 더하는 연기력, 브랜드 홍보까지 진심으로 임하며 자신만의 확실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김남길의 전천후 활약에 업계의 관심과 러브콜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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