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션이 광복절 맞이 '815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션은 15일 자신의 SNS에 "잘될 거야, 대한민국! 7번째 감사편지 81.5km 잘 전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션이 8시간 20분 동안 81.50km를 달린 기록이 적혀 있었다.
션이 행한 '815런'은 한국해비타트가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러닝 행사다.


한국해비타트는 이날 션이 태극기를 들고 완주한 영상을 공개하며 "션 님이 2026 815런 81.5km 마라톤을 8시간 20분 02초로 완주했습니다! 광복 81주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을 위한 7번째 도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옆에서 끝까지 함께해주신 45명의 페이서님들께 감사드려요"라고 전했다.
션은 지난 14일 "2026 815런 드디어 내일,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 함께 달려요! 많은 응원과 인증 부탁드립니다"라며 가슴에 태극마크를 단 운동복을 입고 러닝 인증샷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8월 8일 815런 IN 천안 독립기념관부터 8월 15일 81.5km까지"라며 대장정을 예고했다.
션은 이날까지 7년째 광복절 맞이 러닝을 실천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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