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남녀들의 자기 소개 이후 러브라인에 변화가 일어난다. 18일 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측에 따르면 오는 19일 방송에서는 아직 시작하지도 않은 '미래 취미'를 공개하는 광수부터 6시간 웨이팅, 3.5개 국어, 캐릭터 성대모사까지 개성 넘치는 '모태솔로' 여성들의 자기 소개 현장이 펼쳐진다.
앞서 자기 소개 직전 화장실을 다녀온 광수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직업, 취미 등을 밝힌다. 이어 그는 "최근 14년 된 게임 계정을 삭제했다"고 고백한 뒤, 축구와 헬스 등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한다.
나아가 그는 "(33기가) 방송에 나올 때쯤이면 아마 이걸 하고 있을 거다"면서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취미를 공개한다. 이를 들은 MC 이이경은 "지금 안 하고 있는 취미를 밝힌 것은 광수 님이 처음"이라고 놀라워한다.
여성들의 자기소개에서도 반전이 쏟아진다. 한 여성은 유명 맛집에서 무려 6시간을 웨이팅한 경험과 '오픈런' 마니아임을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여성은 갑자기 인기 캐릭터 성대모사를 장기자랑으로 선보여 박수를 받는다. 그런가 하면 한 여성은 "3.5개 국어를 할 줄 안다"며 즉석에서 외국어 실력을 뽐낸다.
각자의 직업, 취미, 연애관이 공개되자 러브라인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MC 송해나는 "자기소개를 듣고 나니 '모솔남'들이 많이 바뀌어 보인다"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이이경 역시 "연애만 경험이 없지, 다들 인생이 꽉 찬 사람들"이라며 출연자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과연 자기 소개 이후 달라진 33기의 러브라인이 어떠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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