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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하지원이 제일 누나라니..인성 얼마나 좋길래 개그맨 동생들 칭찬일색

  • 박소영 기자
  • 2026-08-19

하지원이 부산 여신으로 등극했다.

하지원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는 오랜만에 부산에 왔다 .우와~~~나에겐 영화 드라마 촬영하며 가장 친근한 도시~오늘은 부산~야호. 부산 야르.~~~ㅈㄸㄸ원정대 야호"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지원은 김원효, 하하, 양상국, 박영진과 함께 화기애애한 셀카를 찍고 있다. 1978년생인 그는 무리 중 가장 연장자다. 그럼에도 곧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소녀미 가득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김원효는 "진짜 ㅋ 누나인 줄 몰랐던 누나 ㅋ 인생 누나를 만났던 날~~~ 감사하고, 감동이고, 감격스러웠던 난 이제 하지원효"라는 댓글을 남겼다. 양상국도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라고 거들었고 하하는 "우리 누이 체고"라는 댓글로 하지원과 우정을 뽐냈다.

한편 하지원은 오는 9월 2일 개봉 예정인 '비광'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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