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의 숨겨둔 아내가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9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은 15년간 지키지 못했던 약속을 드디어 지키게 됐다며 아내와 함께 결혼식을 준비했다. 이미 두 사람 사이에는 세 아이가 있었고 15년간 비밀리에 가정을 꾸린 끝에 마침내 10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KCM은 세 아이와 함께 아내의 드레스 피팅을 지켜봤다. 첫 번째 드레스를 입고 나온 KCM의 아내. 그는 여배우를 능가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MC인 김종민이 KCM의 능력을 치켜세울 정도.
KCM은 기분이 이상하다며 아내를 넋놓고 바라봤다. 두 사람은 지난 힘들었던 시절이 기억나는 듯 울컥 눈물을 쏟았다.
KCM은 "어떤 마음인지 아니까. 마음이 동기화 되니까 눈물이 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다. 나보다 더 잘난 사람 만날 수 있었을 텐데.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데. 젊고 예쁜 시절에 웨딩드레스 입혀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너무 미안했다. 기다려 준 게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